우리 선우

130903 아육대.계주 끝나고 축구하러 총총.

로나누나♡ 2013. 9. 7. 12:55



저기 멀리 대기 중에도 빛나는 오빠(?)의 미모







아쉬움이 역력한 표정.. 달리기에선 늘 순위권이다보니.. ^^





어디 가냐는 물음에 '축.구'하러 간다고 대답해주는 선우






발로 차는 시늉을 하며 오라고 웃고 지나갔는데 ㅠㅠ 저는 못갔어요...






붙잡지 못하는 내 남자의 뒷모습. 

갔다. 축구하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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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색감 찾는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