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우

151008 청주 중국인유학생 페스티벌 바로

로나누나♡ 2015. 10. 11. 22:07








너는 어디선가 별처럼 반짝이고

나는 어디선가 밤처럼 어둡다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멋진 네가 내 가수라 감사한 날들

@ 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