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우
141210 일곱난쟁이 시사회 바로 ♥
로나누나♡
2014. 12. 11. 22:24
귀여운 보보가 나타났다!!!!!!
포토월에 입성
여유만만하게 인사를 하고
마이크를 곱게 받아든 다음 (정말 곱네요 ^3^)
막힘없이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자랑스러워라 >_< ♥
상영관에서는 번호표 추첨을 통해 셀카이벤트도 하구요.
사랑스러운 애기에게 달려가 뽀뽀도 해주는 다정한 오빠였어요 ♥
관계자분께 무슨 이야기를 듣는데
어쩜 23세 청년이 이렇게 청순하고 아름다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