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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우

170115 거짓말이야 마지막 팬싸인회

 

 

 

눈치없는 물병을 지우고 싶었지만. 선우 고운 손까지 잃고 싶지 않은 밤.

 

 

너는 나의 옷자락이고 머릿결이고 꿈결이고

나를 헤집던 사정없는 풍속이었다

네가 나의 등을 떠민다면

나는 벼랑에라도 뛰어들 수 있었다.

- 된바람, 서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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