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멀리 대기 중에도 빛나는 오빠(?)의 미모
아쉬움이 역력한 표정.. 달리기에선 늘 순위권이다보니.. ^^
어디 가냐는 물음에 '축.구'하러 간다고 대답해주는 선우
발로 차는 시늉을 하며 오라고 웃고 지나갔는데 ㅠㅠ 저는 못갔어요...
붙잡지 못하는 내 남자의 뒷모습.
갔다. 축구하러.. ㅎㅎ
+
포토샵 색감 찾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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