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선우

141210 일곱난쟁이 시사회 바로 ♥

 

귀여운 보보가 나타났다!!!!!!

 

 

 

 

포토월에 입성

 

 

 

 

여유만만하게 인사를 하고

 

 

 

 

 

마이크를 곱게 받아든 다음 (정말 곱네요 ^3^)

 

 

 

 

 

 

막힘없이 간단한 소개와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자랑스러워라 >_< ♥

 

 

 

 

 

 

상영관에서는 번호표 추첨을 통해 셀카이벤트도 하구요.

사랑스러운 애기에게 달려가 뽀뽀도 해주는 다정한 오빠였어요 ♥

 

 

 

 

 

관계자분께 무슨 이야기를 듣는데

어쩜 23세 청년이 이렇게 청순하고 아름다운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