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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우

130903 작년 아육대 바로 재보정사진

사진을 찍겠다고 결심하고 직접 움직인 첫(?) 스케줄.....이 맞나.

그랬던 것 같은데 암튼... ㅎ



옆에서 도와준 동생 친구들. 그리고 그 먼 거리에서 

콕 찍어 알아봐준 천사 차선우덕분에 행복했던 아육대






밥 꼭 먹으라는 말을 몇 번을 하던지.....

 예쁜짓. 으... 귀염둥이 ㅠ_ㅠ




금메달 받고 팬석에 온 사진은 친한 동생이 찍어준 거... 

저는 캠을 들고 있었죠.... 호호 >_<









팔 라인이 넘 예쁘니 민소매 이식해야할까봐....




남자계주까지 마치고 결과에 아쉬워하는 선우 ㅠ_ㅠ 





축구하러 간다고 총총총

잘하구 와 이쁜이 ♡






생각할수록 신기하기만하던 그 날

고마워 선우야 :-)  행복해 네 덕분에.  

나도 예쁜 모습 잘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