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앞모습도 있는데 자꾸 등사진만 보게 된다...
세상에 팔에 있는 전 잔근육이 정녕 우리 아이의 것이란 말인가!!!!!
오빸!!!!!!!!!!!!!!!! >_<
근데 정말 [발로 차 주고싶은 등짝] 읽어보셨나요?
좋아하는 건지 미워하는 건지, 사랑스러운 건지 괴롭히고 싶은 건지,
자신도 파악하지 못하는 감정을 "발로 차 주고 싶다" 고 표현하는데요....
뭐. 나름 재밌게 읽었답니다. 호호. ^ㅡ^
'우리 선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닷없는 선우앓이.. (0) | 2014.04.06 |
---|---|
120929 말레이시아 ONE FM 콘서트 리허설 중 한 컷 (1) | 2014.04.01 |
131223 일본 요코하마 X-mas 밤공연- 깐바로 ㅠㅠㅠㅠ (3) | 2014.04.01 |
131229 가요대전 바로 (2) | 2014.04.01 |
130309 대만쇼케이스 (1) | 20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