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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우

130512 KBS 출발드림팀 - 선우의 등

 멀쩡한 앞모습도 있는데 자꾸 등사진만 보게 된다...

 

 

 

세상에 팔에 있는 전 잔근육이 정녕 우리 아이의 것이란 말인가!!!!!

오빸!!!!!!!!!!!!!!!! >_<

 

 

 

근데 정말 [발로 차 주고싶은 등짝] 읽어보셨나요?

좋아하는 건지 미워하는 건지, 사랑스러운 건지 괴롭히고 싶은 건지,

자신도 파악하지 못하는 감정을 "발로 차 주고 싶다" 고 표현하는데요....

 

뭐. 나름 재밌게 읽었답니다. 호호. ^ㅡ^